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! Go! 다섯 쌍둥이 (문단 편집) ==== 쌍둥이네 엄마 ==== 성우는 [[후카미 리카]]/[[김효선(성우)|김효선]]. 전업주부이며 다섯쌍둥이가 사고치는 게 어마어마한 수준인지라 작중에서 화를 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. 이때 "하늘아, 남이야, 홍이야, 보라야, 하얀아~!!"하면서 다섯 쌍둥이를 동시에 호출하는 모습이 일품. 그래도 0점을 맞은 하늘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, 1기 18화에서 친구를 보호하려 자신이 만화책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홍이를 다짜고짜 혼내지 않고 믿어주는 등[* 나중에 만화책을 훔친 아이가 파출소로 와서 순순히 자백하면서 넘어갔으며 훔친 아이는 서점주인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끝을 낸 반면에, 훔치라고 지시한데다 괴롭혔던 3명의 아이는 김순경의 감시하에 서점유리를 청소하는 책임죄(벌칙)를 받았다.]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좋은 엄마다. 유리의 엄마의 자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. 한 번은 보라가 유리의 부모님의 고가의 다이아 반지를 유리를 통해서 빌렸다가 잃어버린 적이 있었고 그 돈을 갚기 위해 자린고비 태세로 들어간 적이 있다. 그 때문에 자식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자린고비 태세를 풀고 우연히 보라가 잃어버린 다이아 반지를 찾았다.[* 그런데 그 다이아는 사실 가짜였다.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깨졌기 때문이다. 참고로 다이아는 인공이라도 상당히 단단하여 쉽게 깨지지 않는다. 따라서 인공 다이아몬드도 아니었다.] 쌍둥이들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애가 쌍둥이에 다섯이다 보니 심적으로 힘들어 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